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수 방실이 씨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중태라고 합니다. 어제(7일) 새벽 1시 경, 병원에서 갑자기 쓰러져서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쓰러진 이유는 뇌 부위가 손상되면서 마비증상이 오고, 의식불명이 된 것이라고요. 소속사 측은 방실이 씨가 요즘 과도한 스케줄로 혈압과 당뇨가 많이 올라가서 입원을 했는데 병원에서 갑자기 쓰러진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지난해 9월 '괜찮아요'라는 신곡을 발표하면서 최근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방실이 씨, "20년 만에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면서 기뻐했다고 전해져서 주위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SBS 한밤의 TV연예의 리포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조영구 씨, 11살 연하인 쇼핑 호스트 신재은 씨와 현재 열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조영구씨가 과로로 쓰러졌을 당시에도 신재은 씨가 내내 옆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조영구 씨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만나고 있다면서 열애설을 인정했지만 아직 결혼을 말하기엔 이르다고 덧붙였다고요. 어쨌든 좋은 인연으로 맺어 가길 바랍니다.
가수 비가 미국 공연에서 'Rain'이란 이름을 쓰지 못한다는 기사입니다. 미국에 있는 음반기획사 레인 코퍼레이션이 '레인(Rain)'이라는 이름에 대해서 서비스권 침해 소송을 법원에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비의 영어 이름과 같은 '레인'이란 아티스트가 그 회사에 속해 있었고 이미 '레인'으로 서비스권이 등록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가수 비는 성대하게 준비했던 미국 투어, 레인스 커밍(Rain's Coming)의 일정을 재조정해야하는 상황까지 놓이게 됐다고 하는데요. 지난 4일에 입국해서 미국 공연을 준비해왔던 비는 예상치 못한 이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의 인기를 받고 있는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국민 언니로 불리고 있는 하유미 씨에게 무참하게 당하고 있는 남자가 있죠? 김병세 씨의 음성 잠깐 들어보실까요.
[김병세 : 지금 이 만큼의 에너지를 갖고 2, 30년 후에도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배우로서의 꿈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데뷔 한 지 벌써 15년이나 된 김병세 씨, 아침 드라마의 주연만 10번 이상 맡아서 '주부들의 연인', '아침 드라마의 장동건'으로도 불리고 있다죠? 유부남 역을 많이 맡았지만 실제로는 45살의 노총각인데요.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하는 김병세 씨의 코믹 연기는 그동안의 수많은 노력과 시도의 결과라고요. 근데 바람둥이 역을 너무 잘 소화해서 바람둥이 전문 배우라는 별명까지 얻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