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탈수기입니다.
뚜껑 부분에 모터가 달려 있어, 원심력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해주는데요.
채소나 과일은 물론 식기세척기로도 사용이 가능해 주부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박정열 : 이렇게 버튼을 눌러 주시면 밑에가 돌아가게 되어있고요. 계속 누르시기가 힘드시기 때문에 이렇게 옆에 있는 버튼으로 고정을 시켜 주시면 되고요.]
또 기존 프라이팬의 단점을 보완해 새롭게 디자인 된 이 제품의 경우, 손잡이 쪽보다 반대쪽 높이가 7도에서 8도 가량 높아, 손목의 스냅만으로 요리 재료를 쉽게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권명은/문래동 : 초보 주부들은 바쁘고 요리도 서툰데 (자르고) 아이디어 제품을 사용하면 요리도 많이 쉬워지고, 집안일도 많이 쉬워지니까요.]
그 밖에도 달걀 하나만 넣고, 전자렌지에 6~7분가량 돌리기만 하면 삶을 수 있는 닭 모양의 찜 도구와 식빵을 삼각형, 또는 하트 모양으로 자를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된 틀,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펐을 때 좀 더 동그란 모양이 나도록 안쪽에 받침대가 있는 아이스크림 스쿱까지 다양합니다.
[오은정/서초동 : 사용해 보니까 기능성도 편리하고, 애들 간식 줄 때나 갑자기 손님들 오셨을 때 예쁘게 모양내서 내기도 좋고요.]
또 사과를 조각낼 수 있는 도구도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밑 부분이 칼날로 되어 있어 양쪽 손잡이를 잡고 위에서 아래로 누르기만하면, 사과가 8등분으로 나눠지고 씨 부분은 쏙 빠져 쉽게 사과를 손질할 수 있습니다.
[오소영/소품 전문가 : 기존의 주방용품들은 무거운 스테인레스나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요.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손잡이 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고, 각도 등을 조절할 수 있어 좀 더 편리합니다.]
가격도 3천원선에서 10만 원대까지 다양한데요.
주방도구 전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좀 더 편리하고 기능적인 아이디어 주방도구들.
주 고객이 대부분 20~30대 초보 주부들인 만큼 톡톡 튀는 디자인과 실용성이 결합된 제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