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8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군사실무회담을 열고 서해 공동어로 수역 설정 등 지난달 제 5차 장성급 회담에서 합의한 사안들의 이행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시 양측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북측 민간선박들의 해주항 직항 문제, 그리고 임진강 수해방지 등 경제협력에 필요한 군사적 보장대책 등을 계속 협의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이들 의제는 서해 북방한계선 NLL 문제와 연관돼 있어서 북측이 새로운 해상경계선 획정 문제를 들고 나올 경우에 의견 조율에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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