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도, 그리고 철도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교통카드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사람들에게도 환승 할인제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통합 환승할인제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지하철 중 어느 교통편을 이용하더라도 통행거리를 합산해서 10km 이내에서는 900원만 내고, 10km를 초과하면 5km마다 100원씩 추가로 내는 거리비례 요금제입니다.
이 제도 시행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을 출퇴근하는 수도권 주민의 요금 부담이 1인당 하루 평균 650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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