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브리핑에 나선 조원동 재경부 차관보는 좀 더 자신있게 우리 경제의 회복을 전망했습니다.
산업생산이 부진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재고순환도 플러스로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조원동/재경부 차관보 : 서비스업과 산업생산이 동시에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전반적인 내수회복세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재경부는 최근 주식시장의 호조로 5월 서비스업 활동도 견실한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지난달 수출이 312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산업 생산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두 달 연속 적자였던 경상수지도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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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5월 소비자 기대지수가 101.1로 두 달 연속 기준치 100을 넘어 경기 회복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초까지 국제 유가와 미국 경기 둔화, 중국의 긴축조치 등 위험요인을 감안해 하반기 거시경제 정책 기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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