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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체육축전·물축제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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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울산입니다. 지난주 울산을 달궜던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과 태화강 물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김익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을 마지막으로 2005년 전국체전부터 시작된 네차례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를 통해 울산은 각종 경제 유발효과 4,786억 원 그리고 4천383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종합운동장 등 현대식 체육 인프라를 갖추게 됐습니다.

대외적으로는 공업도시라는 이미지대신 생태환경도시, 무료 급식소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인정 도시의 모습을 알렸습니다.

어제(6일) 끝난 태화강 물축제도 전국 최대의 도심하천 행사로 정착했다는 평가입니다.

전국수영대회의 경우 다른 시도 출신이 참가자의 3분의 2에 이를 정도로 전국적 명성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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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태화강 마라톤과 시민걷기 대회 등에 시민 참여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봄에는 태화강 물축제 가을에는 처용문화제를 대표 축제로 육성시킬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개최 시기나 운영, 홍보 방식 등을 전면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기수/울산시 문화체육국장 :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수영대회 기간을 조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고 그밖의 각종 부대행사 분산하는 것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축제를 비롯한 대형 행사들은 새롭게 도약하는 울산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갖게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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