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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한 사람도 배제하지 말고 모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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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은 7일 "어느 누구도, 어느 한 사람도 배제됨 없이 모두 하나로 모여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7일 한명숙 전 총리와 장상 전 민주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대통합을 이루는데 여러 어려움이 있더라도 국민들이 노력을 인정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한 전 총리가 전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한 전 총리와 장 전 대표가 친노 그룹과 민주당 박상천 대표 등을 거론하며 "모두 다 함께 가야한다"고 말하자 "두 사람의 말에 보탤 것이 없다"며 이렇게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에는 성공회대 성당 앞뜰에서 열리는 6.10 민주화항쟁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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