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호르몬의 하나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 저하가 50세 이상 남성의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BBC 방송은 인터넷 판에서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내분비학회 총회의 발표논문을 인용해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낮은 장·노년층의 사망 위험도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33%나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테스토스테론 보충 약물의 섭취는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만큼 권할 만한 것이 아니며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흡연이나 음주, 당뇨병이나 심장병 등의 병력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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