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경찰서는 골프장 연못에 빠진 골프공을 훔친 혐의로 40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5일 밤 8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골프장에 몰래 들어가 잠수복을 입고 코스안의 연못에 빠진 골프공 천 500여 개를 끌채로 긁어내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주변의 다른 골프장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들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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