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리즈 대학 피어스 박사팀이 조사한 결과 코를 심하게 골면 뇌에 산소가 부족하게 돼 뇌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알츠하이머 질환의 원인이 되거나 알츠하이머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피어스 박사는 특히 겉으로는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산소 부족으로 인해 생긴 뇌세포 손상은 회복되기 어려운 만큼 코골이의 원인을 밝혀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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