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인 세 친구, 나이 예순을 넘기고 인생 곡절을 두루 겪은 뒤 다시 만났습니다.
수십년 전 첫사랑 여자친구를 눈앞에 둔 두 할아버지는 재고 따지는 젊은이의 사랑이 아닌 뭐든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인생 황혼기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합니다.
'황혼 연극'을 표방하고 나선 연극 '언덕을 넘어서 가자'는 이만희 씨의 탄탄한 극본과 전양자, 오영수, 이호재 씨의 열연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관객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경쾌한 구둣발 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우는 탭댄스 퍼포먼스 '탭퍼스'입니다.
의류매장 개업을 하루 앞두고 벌어지는 각종 해프닝을 다섯 명의 젊은 춤꾼이 대사 없이 오직 탭댄스로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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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트홀이 지난 10년간 이어온 '금요 스페셜 콘서트'를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열고 있습니다.
오늘(7일)은 한국 클래식 음악을 이끌어갈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손열음 씨가 '시인의 사랑과 생애'라는 제목으로 슈베르트와 슈만의 곡을 연주합니다 내일은 금호아트홀의 상주 실내악단인 금호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무대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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