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쯤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역내리 44번 국도에서 갤로퍼승용차가 도로변 옹벽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4살 곽모 씨가 숨지고 곽씨의 아내 51살 최모 씨, 운전자 37살 권모 씨와 권씨의 열 살 난 딸 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홍천 쪽으로 가던 갤로퍼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검은색 세피아 승용차를 피하다가 옹벽을 들이받았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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