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점상연합회는 5일 서울시청과 15개 구청 앞에서 서울시가 발표한 '노점 시범거리' 운영 방침에 대한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연합회 측은 "서울시가 당사자들과 전혀 협의도 하지 않고 정책을 밀어붙였다"면서, "국가 차원에서 노점상 상인들에 대한 일자리 확보나 복지 대책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점 시범거리'는 서울시가 명동, 강남역 등 시내 22곳에 있는 노점상인들에 대해 요금을 내고 합법적으로 노점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올 10월부터 시범 실시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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