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괴한, 40대 여성에 '염산 테러' 후 달아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경기도 안산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밤 10시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40대 여성에게 집앞에서 갑자기 염산을 뿌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영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43살 김모 씨의 집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김 씨에게 염산을 뿌린 뒤 달아났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그젯(3일)밤 10시쯤.

얼굴과 어깨에 3도 화상을 입은 김 씨는 근처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서울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괴한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반쯤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근처 인천 방향 도로에서 55살 서모 씨가 몰던 24t 트럭 뒷바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뒷부분과 화물을 태워 36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불이 난 직후 운전사 서 씨가 갓길에 차를 세워 다행히 충돌사고는 피했습니다.

경찰은 트럭 바퀴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반쯤 서울 합정동의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주인 42살 신모 씨가 어깨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불로 건물 1백75㎡가 타면서 2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에는 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한 주택에서도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비정규직 해고에 항의하는 노조원들과 용역직원들이 매장 계산대를 사이에 놓고 몸싸움을 벌입니다.

어젯밤 10시부터 대형 할인매장 뉴코아 아울렛 노조원 1백여 명과 사측 용역직원 50여 명이 서울 강남점와 분당 야탑점에서 4시간 동안 대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장 계산대 운영이 일시적으로 지연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