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5일 김 회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김 씨와 함께 구속된 한화 경호과장 진모 씨를 비롯해 사건 관련 피의자 20여 명의 기소 여부도 함께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전 현직 경찰 간부들의 늑장 수사와 외압 의혹은 특별수사팀에서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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