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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미군, 바그다드 주변지역 장악력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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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이 바그다드 주변 지역 가운데 3분의 1도 장악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말 작성된 군사 평가단 보고서를 인용해 미군이 바그다드 주변 457개 지역 가운데 146곳에서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나머지 311개 지역은 아직 반란세력 토벌 작전이 본격화되지 않았고 여전히 저항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보고서가 미군 증원을 통해 이라크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백악관 전략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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