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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눈부신 6월의 신부, 한채영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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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한채영 씨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죠. 한채영 씨가 어제(3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 결혼식에는 양가 친인척과 지인, 그리고 연예인 동료들 500명의 하객이 참석해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신랑 최동준 씨는 훤칠한 미남형이었다고 하는데요. 신랑은 공개가 되지 않았죠? 두 사람은 지난 1998년 미국에서 만나서 8년 간 친구로 우정을 쌓았다가 지난해 9월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시작했다고요. 모든 신부들이 아름답지만,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채영 씨, 정말 눈부십니다.

탤런트 안연홍 씨가 프로 게임팀의 조정웅 감독과 열애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열애도 미니홈피의 글과 사진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서로의 일촌평도 '너는 내 운명' '나는 네 운명'이라고 적어서 둘의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에 만나서, 아직 구체적인 결혼 일정은 없지만 결혼을 전제로 현재 만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G워너비가 도쿄를 흔들었습니다. 데뷔 후 세 번째 일본 공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연장과 스태프가 참여해 새로운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무대가 됐는데요. 이번 공연에서는 연기도 공연 중간중간에 보여줬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영상을 한국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쑥스러움을 보였다고요. 한편, '섹시퀸' 이효리 씨가 게스트로 참석해서 일본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방콕에서 있었던 비의 월드투어에 대한 기사인데요. 무려 1만 5000여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는데요. 이 무대에서 비는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으로 태국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비는 지난달 방콕에 들렀을 때는 공항에서부터 국빈급 대접을 받아서 화제가 됐는데요. 이번 태국 공연 동안에 비가 묵었던 호텔에서 2개의 방을 비의 이름을 따서 '레인스 스위트'라고 하는가 하면, 수건과 가운에도 비의 본명인 정지훈이라는 이름을 새겨 넣어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는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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