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2일 북한인으로 보이는 남성 세 명과 여성 한 명이 아오모리현 인근 해안에서 표류 중인 것을 어민들이 구조해 보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일 오전 6시반쯤 소형 목조선을 탄 채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한국말로 자신들이 북한에서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북한을 탈출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됩니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이들이 북한 공작원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탈북 이유와 표류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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