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패리스 힐튼, 옥중일기 써서 책 낸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5일 감옥생활을 시작하는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옥중 일기를 쓸 계획이라고 1일 할리우드닷컴이 보도했다.

힐튼은 2005년 '상속녀의 고백'이라는 자서전을 낸 적이 있어 이번 옥중일기는 두 번째 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힐튼이 올해 말 옥중일기를 출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뉴욕데일리 뉴스에 인용된 익명의 취재원은 "패리스의 일기는 마서 스튜어트의 옥중일기보다 훨씬 드라마틱할 것"이라면서 "너무 과장하지 않고 그럴 듯하게만 쓴다면 옥중일기로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힐튼은 지난해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체포되면서 최소 23일간 로스앤젤레스 센트리교도소에서 복역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아 교도소 입소를 앞두고 있다.

광고
광고 영역

한편 TMZ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힐튼이 복역하게 될 교도소 측은 힐튼의 감방 동료로 난폭운전으로 체포된 여성을 선택했다.

교도소의 선정 기준은 힐튼과 함께 지내면서 그 경험을 토대로 돈 벌 생각을 안할 성품을 지녔는지 여부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잇다.

또한 교도소 측은 힐튼의 옥중 생활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이미 전자기기에 대한 감시를 시작했으며, 직원들에게도 힐튼의 옥중생활을 담은 사진이 언론에 공개될 경우 해고될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