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일 오후 열린 취임식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늑장 수사 의혹에 대해 국민 여러분에게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어 청장은 취임사에서 60여 년 동안 힘들게 쌓아온 경찰에 대한 신뢰가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고, 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어 청장은 이어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해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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