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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아듀! SDF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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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포럼 2007 - 미디어 빅뱅'이 31일의 일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보이는 곳에서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많은 이들의 덕분으로 행사는 잘 마칠 수 있었다. 포럼 첫날, 얼떨떨한 기분으로 연설 장소가 헷갈려 계단을 헤매고 다녔던 것이, 마지막 날은 마치 오랫동안 이곳에서 일한 사람 마냥 익숙해져 있는 내 모습을 보고는 피식 웃음이 나기도 했다.

마지막 행사가 끝나면, 행사 곳곳에서 고생한 이들과 악수를 하며 이야기도 나누어 보리라 마음 먹었었다. 연설이 끝나고 돌아가기 전 쉬고 있는 연사들도 취재해보고 행사 뒷정리하는 모습들도 카메라에 담아보려 했지만, 마지막 날 7시까지 이어진 총회의 기사를 써야하는 나로서는 찬찬히 뒷정리 모습을 바라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아쉬운 대로 기사를 쓰다 말고 뛰어 내려간 행사장의 정리 모습, 역시나 취재하는 동안 정이 들어버렸는지 아쉽고 쓸쓸한 마음은 숨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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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8뉴스에 나갈 기사를 SBS 기자가 녹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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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고 있는 스텝들을 격려하고 있는 SB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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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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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기사를 작성 중 '아참, 이럴때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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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에서 만난 정리맨, 전선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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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장의 의자들은 이미 모두 쌓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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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연사 남궁 연 씨가 응원온 팬들과 함께 아쉬움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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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들이 중간 중간 휴식을 취했던 라운지에도 직원들만 남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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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홀도 의자와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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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기기들도 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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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직원들은 테이블보 접기에 바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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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안내 표지도 모두 해체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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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내린 워커힐 호텔, 스텝들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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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U포터들도 기념 사진 한 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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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교훈을 주었던 서울디지털 포럼 2007, 잊지못할 추억이 되리라. "아듀! SDF 2007!"   지혜영 U포터(

http://ublog.sbs.co.kr/youmin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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