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급 신도시가 오늘(1일) 오후에 발표됩니다.
정부는 당초 이달 말쯤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앞당겨 오늘 오후 1시 반에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김석동 재경부 차관은 어제 열린 공식 브리핑에서 "투기 방지를 위해 신도시 발표를 앞당기자는 의견이 있다는 것을 참고하겠다." 고 말해 발표 시기를 앞당길 가능성을 비쳤습니다.
이용섭 건교부 장관등 관계 부처 장관들은 이시간 현재 긴급 회의를 열고 마무리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가 지목한 신도시 예정지는 동탄 신도시 동쪽으로 청계와 영천, 중리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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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설 신도시는 6백만평 이상 규모로 10만에서 12만 가구가 공급될 전망입니다.
올 연말 쯤에는 제 1동탄 신도시도 완공될 예정이어서 오늘 발표되는 신도시와 함께 이 지역은 1천만 평 규모의 초대형 신도시로 확대되게 됩니다.
정부는 지난 12월 부동산 대책을 통해 강남 수요를 흡수할 분당급 신도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신도시가 발표되면, 지구 지정과 개발 계획 승인 절차 등을 거쳐서 오는 2010년 쯤 아파트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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