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간의 서울디지털포럼이 막을 내렸다. 철저한 기획과 준비, 많은 사람들의 손길 덕에 포럼은 훌륭했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법이다.
가장 아쉬운 한 가지는 '환골탈태'를 잘못 쓴 것. 안내지 등 다른 곳에는 정확한 표현이 쓰였는데 막상 행사장 바로 앞에 이렇게 큰 글씨의 오타가 적혀있어 안타깝다. 취재만 하는 줄 알았던 기자가 메신저로 잡담을 나누는 모습도 보였고 오작동 통역기도 있었다.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순간 순간 아쉽게 느꼈던 옥에 티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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