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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화와 뮤지컬이 합쳤다! 무비컬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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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우 씨가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합니다.

이현우 씨가 출연하는 뮤지컬은 '싱글즈'라는 작품인데요.

귀에 익은 제목이죠?

바로 엄정화, 장진영, 김주혁, 이범수 씨가 출연했던 히트 영화 '싱글즈'를 각색한 뮤지컬입니다.

노래 살려주고 이런 작품들은 무비와 뮤지컬을 합쳤다해서 이른바 '무비컬'로 불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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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씨가 주연했던 영화 '댄서의 순정'도 가수 출신 연기자 유진 씨가 무비컬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영화 속에는 없던 노래가 마흔 곡 넘게 추가돼 뮤지컬의 재미를 한껏 살렸기 때문일까요? 관객들의 반응이 아주 뜨겁다고 하는데요.

[무비컬 연출자 :( Q. 무비컬 제작 붐?) 익숙한 스토리에 음악과 그리고 무대 메커니즘, 그리고 춤적인 부분들 관객들한테 영화가 줄 수 없는 매력을 주는 것 같아요.]

이런 호응에 힘입어 올들어 무비컬의 제작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선보일 무비컬로는 '은행나무 침대', '올드 미스 다이어리', ' 신부 수업'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작품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영화에서 보지 못한 내용을 기대하는 관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현우  : (Q: 캐릭터 표현의 어려움?) 영화하고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영화를 참고할 수는 있지만 보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재미가 없고 하는 사람 입장에서 재미가 없고 그래서 아직까지도 연구 중입니다.]

한창 일고 있는 무비컬 붐, 흥행에 성공한 영화, 그 인기에 편승하지 말고 공연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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