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경찰서 조사실에 몰래 설치된 CCTV에 잡힌 화면입니다.
여자 경찰관 2명이 여자 용의자를 조사하다 갑자기 뺨을 때리고 목을 조르며 쓰러뜨립니다.
바닥에 뉘여놓고 무자비하게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23살의 이 러시아 여성은 밤 늦은 시각 집 초인종을 시끄럽게 눌러 이웃사람들을 성가시게했다는 이유로 잡혀왔습니다.
여자 경찰의 폭행으로 이 여성은 다리와 가슴 등에 38군데의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스페인 경찰이 이민자에게 가혹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제 인권단체의 권유로 경찰서에 몰래 카메라가 설치되면서 무자비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터키 동부 아라라트산 정상에 거대한 배가 올라와 있습니다.
아라라트산은 노아의 방주가 상륙한 곳으로 성경에 묘사된 곳입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 차원으로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제작했습니다.
오는 6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서방 선진 8개국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에 대비한 단호한 조치를 촉구하기 위해 전격 공개됐습니다.
[안드레 볼러/그린피스 자원자 : 우리에게 시급한 것은 방향을 바꿔서 각국이 배출가스를 감소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성서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는 이 방주보다 5배 정도 더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뒤에서 언뜻 보면 주인과 산책을 즐기고 있는 애완견같지만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말입니다.
키 45센티미터, 몸무게 26킬로그램으로 기네스북에까지 올랐습니다.
썸벌리나라고 불리는 이 말은 미국 뉴저지의 어린이 전용 병원에 병문안을 갔습니다.
특별손님의 방문에 어린이 환자들은 신이 났습니다.
[(말이 왜 이렇게 작은 것 같니?) 털을 안 잘라줘서 그런것 같아요.]
썸벌리나는 주인과 함께 올 연말까지 미국 전역을 돌며 어린이 환자들과 만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