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식시장이 연일 신기록 행진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1,700선을 돌파했습니다. 증시의 시가총액도 1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보도에 김명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31일) 주식시장은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지수 1,700선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1일 1,600선을 돌파한 이후 거래일수로 불과 13일만에 다시 100포인트의 마디지수를 돌파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이레째 오르며 750선을 눈 앞에 뒀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증시 전체의 시가총액은 929조 원을 넘어서 일본과 중국, 인도, 홍콩에 이어 아시아에서 다섯번째로 1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됐습니다.
고객예탁금은 12조 8천억 원, CMA 잔액은 16조 2천억 원을 넘었고 주식형 펀드 잔액도 55조 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윤세욱/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상무 : 기관, 외국인, 거기다가 이제 개인이 지금 자금이 풍부하기 때문에 주식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수급여건이 상당히 양호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러나 상승세가 지나치게 가파른 만큼 급등에 따른 부담 심리도 큰 상황이고 중국 정부의 추가 긴축 정책으로 인한 조정의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