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은 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싸이'를 다음 주 초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싸이가 근무한 업체와 싸이의 작은아버지 박 모 씨가 운영하던 업체 사이에 금품을 거래한 정황을 잡고, 두 업체를 압수수색하는 등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특례요원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모 특례업체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27살 정 모 씨와 산업기능요원 26살 권 모 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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