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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마임축제, 대표적 공연축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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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에서 전해드립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은 지금 마임예술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개막 닷새 째를 맞은 2007 춘천 마임축제가 내일(1일)과 모레 이틀간의 밤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몸짓예술의 대향연인 춘천마임축제가 신명의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국내외 80개 공연단체가 참가한 춘천마임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경열/공연 '지휘' : 축제에 다양하고 낯선 팀이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서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것입다.]

특히 러시아 극단 '데레보'와 캐나다 '7핑거스' 등 해외공식초청작들의 환상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내일과 주말인 모레 이틀간 이곳 고슴도치섬에서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밤새도록 펼쳐질 예정입니다.

내일 밤 신명의 굿판으로 시작되는 '미친 금요일'은 섬에서의 자유로운 일탈을 꿈꾸는 관객과 공연자들의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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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댄스 씨어터, 비디오 아트 등 젊은 감각의 공연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유진규/(사)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 : 예, 고슴도치섬에서 금요일 밤 9시부터 토요일 새벽 5시까지 열리는 '미친 금요일'과, 또 이어서 토요일 밤을 꼬박 새우는 '도깨비 난장'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깨비 열차 타고 춘천으로 오십시오.]

올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토요일밤의 도깨비난장은 마임 무용 서커스와 함께 새벽을 맞습니다.

2007년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인 춘천마임축제가 강원도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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