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70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연결해서 자세한 시황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
SBS를 비롯한 중앙 언론사 37곳의 기자 대표들이 정부의 취재 제한 조치에 항의하는 성명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기자들은 성명에서, "정부의 5.22 조치는 기자와 공무원의 대면 접촉을 막아 정보를 통제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규정하고, "희대의 언론 탄압 행위인 취재 제한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기자들은 "정부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취재 제한 조치를 강행한다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지난달 경상수지 적자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국제수지 동향을 보면 경상수지는 19억 3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1997년 2월 이후 10년만에 가장 큰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올 들어 경상수지 누적 적자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억 6천만 달러가 늘어난 35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에서 받은 배당금을 대거 해외로 송금한 가운데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줄어 들어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
남북이 다음달 8일 군사실무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31일) 제 5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채택한 공동보도문 합의 이행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다음달 8일 판문점 우리 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남북 군사실무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담에는 남측에서 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인 문성묵 대령 등 3명이, 북측에서 박림수 대좌 등 3명이 참가합니다.
남북은 제 6차 장성급 회담을 7월 중 열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볼리비아가 FIFA의 축구경기 고도 제한 결정에 항의해 축구 경기를 개최했습니다.
독일 포츠담에서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와 서방 선진8개국 회의를 반대하는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유럽연합이 기증된 콩팥을 놓고 누가 이식 수술을 받게 될 지를 다룬 네덜란드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비난했습니다.
<ⓤ플러스 : U포터>
2007 서울 디지털 포럼의 개막 총회.
거물급 연사들이 대거 등장하기로도 유명한데요,
특히 올해 디지털 포럼은 '미디어 빅뱅'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미디어와 IT 업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먼저 검색창 하나로 전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단연 돋보이죠.
특별 연설에서 한국이 디지털 시대의 실험실로 인터넷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구글도 다양한 전략적 제휴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또 <롱테일 경제학>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면서 인터넷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크리스 앤더슨 '와이어드' 편집장도 주요 연사로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디지털 리더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진지하게 경청했는데요, 소감을 들어 볼까요?
[고세운/CJ 전략기획팀 : 많은 분들이 미디어 관련, 특히 디지털 미디어 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요.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놀랐어요.
구글의 새로 보인 서비스를 보고 놀랐고 구글이 상당히 앞서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우리나라의 인터넷 기업들도 많은 각성을 하고 좀 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포럼에는 이 밖에도 디즈니-ABC, AP통신, NBC등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의 대표와 경영진이 참석해 '미디어 빅뱅'이라는 주제를 실감했습니다.
구글, 디즈니, 그리고 롱테일.
지금 이곳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세계적인 디지털 리더들의 생생한 강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 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 서해안 지방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에는 5에서 30mm, 호남과 경남에는 5에서 10mm가량의 비가 오겠지만 서울 등 그 밖의 지방의 강우량은 5mm 미만으로 매우 적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3도에서 17도로 오늘 보다 조금 높겠지만 낮 최고 기온은 19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