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포럼 2007 마지막 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할리우드 인 서울' 개막 연설자로 나섰다.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연단에 오른 오 시장은 능숙한 영어 솜씨로 관객들을 압도하였다.
그는 "문화경쟁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지금 한류를 이끌고 있는 우리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리고 유비쿼터스 기술을 도시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활용할 것이며, 경제와 문화 부분을 동북아 세계의 허브로서 급변하는 21세기를 주도하는 국제 도시로 서울을 키워나갈 것임을 힘주어 말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할리우드 인 서울'은 시장으로서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임을 약속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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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단에 오르고 있는 오세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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