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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미국 2년 연속 강력범죄 발생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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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미국의 강력범죄 발생 건수가 늘었다고 미 연방수사국이 밝혔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공보관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강력범죄 발생 건수가 전해에 비해 3.7% 늘어나는 등 살인과 강도를 비롯한 범죄 발생률이 2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은 '9.11 테러' 발생 이후 FBI인력이 테러방지 수사에 배치되면서 전통적인 범죄 퇴치에 상대적으로 소홀해진 것이 주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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