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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A(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어워드) 2007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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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보셨습니까? 아니면 인터넷에서 보셨습니까?
어제 저녁 서울 쉐러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GMCA) 2007이요.


"콘텐츠는 역사 메디인 코리아"
화려하게 막을 올린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에서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모바일 뮤직, 모바일 TV&비디오, 모바일 커뮤니티&커뮤니케이션, 모바일 인포메이션, 모바일 커머스 등 6개 부분의 수상 주인공이 발표됐습니다.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는 프랑스 Gameloft 사의 '2006 REAL FOOTBALL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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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뮤직은 독일 Jamba사의 'Jamba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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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TV & Video는 일본 jig.jp사의 'jig movie',
모바일 커뮤니티 & 커뮤니케이션은 홍콩 Green Tomato사의 'GOOVII'
모바일 인포메이션은 한국 헬스피아사의 '모바일 당뇨 관리',
모바일 커머스는 한국 CJ홈쇼핑사의 'CJMmall'가 수상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이 2개 부분, 프랑스 1개, 독일 1개, 홍콩 1개, 일본 1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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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가 어려웠다" "내년이 걱정된다"
이번 어워드를 위해 처음부터 심사를 맡은 미국 isuppli의 Mark Kirstein은 "모바일 게임 부분 심사가 너무 어려웠다. 공모 작품도 많았지만 훌륭한 작품들이 너무 많았다. GMCA에 이렇게 많고 훌륭한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Any Screen Production의 Ferhan Cook 대표는 "2회 밖에 되지 않은 행사에 이렇게 많은 공모작이 들어왔는데, 내년이 걱정되지 않느냐"며 GMCA 프로그램 진행을 책임지고 있는 저에게 오히려 우려의 표현을 나타냈습니다.

두번의 심사를 거쳐 결정
지난 2월 6일부터 4월 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공모받은 콘텐츠는 13개국에서 147였습니다. 2회밖에 되지 않은 행사에 147개의 콘텐츠가 공모됐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시작부터 공모를 준비한 저도 공모 숫자를 보고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첫 심사는 4월 10일 26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됐습니다. 두 번째 심사는 25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철저한 보안 속에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오지철 심사위원장이 설명했습니다. 
심사는 미국의 아이서플라이 마크 커스타인 부사장, 일본 모바일 콘텐츠 포럼의 히토토라 히가시쿠니 회장 등 총 16명이 맡아주셨습니다.

GMCA 비즈니스 상담도 성공
올해 GMCA는 시상식과 함께 국내외 업체들간의 비즈니스 상담도 이루어졌습니다. 훌륭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수출입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 비즈니스 상담에 12개국(한국 포함) 64개의 콘텐츠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150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년 전보다 1.5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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