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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리포트] 스웨덴, 그만 놀고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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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을 연결해서 세계 경제의 흐름 분석해 보는 시간입니다. 뉴욕 특파원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희준 특파원, 어제(30일) 중국 증시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오늘 뉴욕 증시가 급등하면서 다우와 S&P500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배경을 분석을 좀 해주시죠.

<기자>

그렇습니다, 사실 오늘 뉴욕 증시는 개장과 함께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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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국 증시 조정이 어느 정도 예상된데다가 중국 증시 급락이 중국 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이런 분석이 잇따라 나오면서 낙폭을 줄였습니다.

그러다가 오후 2시에 월가가 촉각을 곤두세웠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급등했습니다.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위원들은 주택경기 침체와 함께 미국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가는 이 걸,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오늘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요, S&P500 지수도 2000년 3월 이후에 7년여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중국 정부가 거래세를 3배나 올리지 않았습니까?

월가에서는 앞으로도 중국 정부의 증시 안정화조치가 한,두 번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무덤에서 요람까지", 사회보장제도의 천국 스웨덴에서 이런 혜택을 줄이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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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만, 복지의 천국이라는 스웨덴은 근로자의 13% 정도가 질병을 이유로 회사를 다니지 않고 국가의 보조금으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웨덴 사람들은 바이킹의 후예답게 몸도 크고, 세계 보건기구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제일 건강한 사람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스웨덴 사람들이 국가의 사회보장제도가 하도 잘 돼 있으니까 왠만하면 일을 하지 않고 놀면서 국가에서 돈을 받아 산다는 것입니다.

직장 상사한테 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직장 상사는 오케이, 가서 치료받고 쉬어, 이런 식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가서는 중국을 비롯해 이른바 개발 도상국들과의 경쟁에서 뒤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 스웨덴 정부가 다양한 복지 혜택 삭감 방안등을 마련해서 시행에 들어 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반대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 결국 이런 방향으로 갈 것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식당에 가면, 수돗물 드시겠습니까, 아니면 플라스틱 병에 담긴 생수을드시겠습니까 물어보는데, 수돗물을 마시기는 아무래도 좀 찜찜하니까 돈을 주고 생수를 시켜서 마시거든요.

그런데 요즘 미국 식당에서도 정수기를 비치해놓고 정수기로 거른 수돗물을 주는 데가 늘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식당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생수를 만들고, 운반하고 또 생수병으로 생기는 환경 공해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나라 식당들은 아시는대로 예전부터 이렇게 해오지 않았습니까, 얼마나 선진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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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말이죠, 예를 들어서, 만약 고 백남준 선생의 비디오 아트 작품을 50억을 주고 샀는데, 브라운관 TV가 고장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걸 그냥 최신 LCD TV로 바꾸면 될까요?

현대 미술 산업계의 가장 큰 고민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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