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스갯소리로 감기로 병원을 다니면 2주 만에 낫고, 다니지 않으면 14일 만에 낫는다고 하죠.
그만큼 가벼운 감기로도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는 뜻일 텐데요.
올 들어 국민 4명당 1명 이상이 감기로 병·의원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올해 1/4분기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에 따르면 병·의원을 찾은 감기 환자는 총 1천296만 여 명이었습니다.
감기환자는 보통 2번 병·의원을 찾았고, 1인당 진료비는 3만 원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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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환자중에는 목감기, 인후염 같은 급성 상기도 감염이 773만 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급성 기관지염이 418만여 명, 급성 부비동염, 급성 폐쇄성 후두염 등의 순이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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