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워싱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정문 법률검토대표단 회의를 열고, 협정문에 대한 법률적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협정문에 명시된 용어의 일관성이나 오탈자 여부 등을 점검해 협정문이 법조문으로서 문제가 없는 지를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등 여섯개 정당 원내대표들은 30일 낮 국회에서 회담을 열고 한미 FTA 관련 관련 상임위별로 청문회를 거친 뒤 특위 중심으로 합동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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