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명으로 인한 사회 변화를 짚어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제4회 서울 디지털 포럼이 오늘 개막 총회를 가졌습니다. '미디어 빅뱅'을 테마로 하는 이번 포럼 개막 총회의 주제는 '미디어의 새로운 정의, 그리고 현재와 미래'인데,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개막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고, 모든 제품이 생명력을 갖는다는 '롱테일'이론을 쓴 크리스 앤더슨도 연사로 나섰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오늘 개막총회에서 제시된 세계적인 디지털 리더들의 미래 예측과 에릭 슈미츠 회장과의 앵커 대담등을 보내 드립니다.
열린우리당 의원 15명이 다음달 15일 추가로 탈당하기로 의견을 모음으로써 열린우리당이 사실상 해체 수준에 들어갔습니다. 2차 집단탈당에서 정대철 고문과 김덕규, 문학진 의원등이 행동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범여권의 세력 재편 움직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아직까지는 탈당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정동영, 김근태 전 의장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게 됐습니다.
최근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뼛조각이 아니라 아예 갈비가 상자채로 발견돼 해당 미국 작업장에 대한 수출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최근 부산항을 통해 수입된 15톤, 490여 박스 분량의 미국산 쇠고기의 검역 과정에서 갈비 두 상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검역원은 "이는 명백한 위반행위로, 해당 수출작업장에는 잠정 선적 중단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미국의 수출업자들이 위생검역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이 특권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자실을 아예 없앨수도 있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으로 기자실 통폐합 논란이 정부와 언론간의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오늘 각 언론들은 선진국 정부 부처에는 기사송고실 조차 없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인식이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을 하며 노대통령의 인식에 문제가 있다는 보도를 하고 나섰습니다. 언론에 게 취재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건 시혜가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것이라는 주장도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2라운드로 접어든 기자실 공방,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남북 장관급 회담] [간접 흡연도 전염] [캔라면 나왔다] ['밀양' 금의환향 기자회견]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