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쉐라톤호텔 비스타홀에서 서울디지털포럼 2007의 화려한 개막총회가 열렸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등을 비롯해 각 계층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은 식전부터 뜨거운 취재 열기로 시작 되었다. 세계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참석자들의 표정도 진지해 보였다.
개막식에서 하금열 sbs사장은 " 시청자는 변화하고 있고 더이상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방송분야로 뛰어들고 있고 이에 맞게 각 방송사와 우리 SBS도 변화의 흐름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총회에서는 구체적인 방향점들이 얘기되었다. '미디어를 정보전달의 매개체로 정의한다면 TV나 신문뿐만 아니라 세계와 소통하는 모든 매개체가 미디어'라는 구실점 아래 그 의미들을 다시 재정비되어야 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또한, 확장되는 매체는 더욱 변모해가며 능동적으로 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입들을 모았다. 이후의 해외 저명인사들과 국내 인사들 만남으로 시장 대책방안도 기대되는 현장분위기다.
방중석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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