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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택시 영업면허증 5억6천만 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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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승객이 길에서 손을 들어 타는 택시 영업면허증 2개가 6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억6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택시 지붕 위에 설치하는 이 면허증은 길거리에서 손을 드는 승객을 태울 수 있도록 허가된 금속판으로 지난 2001년에 비해 가격이 3배 올랐습니다.

뉴욕 맨해튼의 경우 4가구당 1가구만 차량을 소유하고 있어 택시가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길거리에서 탈 수 있는 뉴욕 택시는 연간 2억4천만 명의 승객을 태워 15억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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