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45분쯤 전남 영광군 안마도 북서쪽 16.2㎞ 해상에서 9t급 연안자망어선 제 3경진호가 전복돼 있는 것을 제2경진호 선장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전복된 배에는 선원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목포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정 3척과 구난헬기를 보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은 구조 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된 다음에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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