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샤오위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 전 국장이 비리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번 판결은 중국이 유해 성분이 함유된 식품과 치약을 외국으로 수출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베이징 제1중급인민법원에서 열린 1심에서 정 전 국장이 뇌물수수와 직무태만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정 전 국장은 가슴성형주사제 등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의약품을 승인해주는 대가로 649만위안 우리돈 약 약 7억8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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