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환경정의 등 4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1가구 1주택 국민운동'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게 '분당급 신도시 건설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운동은 "신도시 개발로 늘어나는 주택은 주거용이 아닌 투기용으로 다주택 보유자의 재산 증식에 악용될 것"이라며, "정부의 분당급 신도시 개발 발표가 한국을 또다시 주택투기의 아수라장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