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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FTA가 '미디어'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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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포럼 2007이 열린 첫날(29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특별 세미나를 참가하였다. 10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열린 특별 세미나의 주제는 '한미 FTA가 미디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다. 최근 FTA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연설장은 많은 취재진과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참가자는 기조연설자 엘리 노엄 (콜럼비아대 경제학과 교수), 특별 발표자 필립 에반스(보스톤 컨설팅 그룹 (BCG) 수석 부사장), 김대호 (인하대학교 언론정보학교 교수),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사회자 최양수 (연세대학교 커뮤님케이션대학원 원장), 최민희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오지철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 회장),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교수)가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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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세미나 '한-미 FTA가 미디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

FTA시대를 맞이 하여 한국 미디어 기업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최선의 전략을 세워야 할지, 또 우리 한국 미디어 시장이 봉착한 기회와 난관에 대한 연설자들의 조언은 FTA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 나아가야 할지의 교훈을 준다.

연설자들은 미국의 입장에서는 미디어 시장은 농산물이나 기타 다른 시장과는 다른 경제 논리이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큰 변화나 영향은 없을 것이라 예상했다.  이미 기기나 장비, 통신망이나 영화산업 등은 글로벌화되어 개방된 지 오래되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크든 작든 우리에게 변화의 세상을 열어줄 '미디어 빅뱅'의 시대는 도래했다. 한미 FTA가 한국 미디어의 위기가 될지, 또다른 기회를 제공할 지는 앞으로 지켜보아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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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가 열린 무궁화홀 입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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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에 참가한 연설자와 토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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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조 연설에 나선 엘리 노엄 (콜럼비아대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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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현장을 전해주는 촬영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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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발표자 필립 에반스(보스톤 컨설팅 그룹 수석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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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맡은 최양수 원장 (연세대학교 커뮤님케이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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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취재진이 단연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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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시장의 급변한 변화들, 앞으로 큰 관심으로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지혜영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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