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경쟁력 있는 학문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구조개혁을 위해 입학정원 2백55명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동국대는 특히 영상관련 학과와 생명공학, IT분야, 에너지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철학과와 독어독문학과 등의 정원을 감축하고, 유사 학문분야를 통합하는 학부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동국대는 지난해 구조개혁으로 263명을 감축한 데 이어, 올해 입시에서 입학정원 255명을 추가로 감축하게 됩니다.
또 동국대는 오는 2009년까지 매년 학부와 대학원 정원을 모집단위 별로 10% 감축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