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29일 연예인 박 모 씨가 지정된 병역특례업체에서 제대로 근무를 하지 않은 혐의를 포착해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박 씨가 지난 2003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F사에 입사했지만 바쁜 공연 일정 때문에 제대로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업체 압수수색 결과에 따라 박 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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