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11시 반 쯤 서울 봉천5동 신봉초등학교 앞 왕복 3차선 도로에서 25살 정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28살 박 모 씨 등 행인 네 명과 운전자 정 씨가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정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98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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