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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7.3% "회사에서 신체적 폭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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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명 중 1명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신체적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 포털사이트 '커리어'가 직장인 1천258명에게 신체적 폭력을 당한 경험을 물은 결과 27.3%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폭력을 가한 사람은 직장상사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직장 동료, 부하직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폭력의 유형으로는 '손이나 주먹으로 등·어깨를 맞았다'가 4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서류철 등으로 머리를 맞았다'가 29%, '발로 다리·엉덩이 등을 차였다'가 24%로 3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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