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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암벽등반에 펜싱까지 '스타는 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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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솜씨로 암벽에 매달린 이 사람!

미녀 배우 한지혜 씨인데요.

영화 '그, 사랑을 만나다'에서 극중 남자 친구와의 암벽 등반 장면을 위해 벌써 두 달 넘게 암벽에 매달려왔다고 합니다.

[한지혜/미연 역 : 이틀에 한 번씩은 와서 연습을 했어요. 그래서 보시며 알겠지만 여기에 굳은 살도 이렇게 보이시나요.]

이제는 암벽 등반 코치가 인정할 정도로 실력이 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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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력 만큼 작품의 리얼리티를 살려냈다는 호평이 따르는 건 당연하겠죠?

영화 '올드보이'로 주목받은 배우 윤진서 씨는 현재 촬영 중인 공포 영화 '두 사람이다'를 위해 펜싱에 도전했는데요.

촬영 전부터 하루 서너 시간 씩 강도높은 펜싱 연습에 매달리다보니 몸에서 상처가 가실 날이 없다고 합니다.

[윤진서/영화배우 : 운동을 잘하고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매번 이렇게 하니까 샤워하고 나서 이렇게 걸치지 않은 채로 저의 몸을 보면, 온몸이 멍이고 거울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몇 번 있어요.]

영화 '황진이'에서 '황진이'를 사랑하는 노비 무사 '놈이'역을 맡은 유지태 씨!

배역을 맡자마자 근육질 몸매 만들기에 돌입해 숱한 액션 장면을 모두 대역 없이 소화했다고 합니다.

배우 정진영 씨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즐거운 인생'에서 40대 락커로 변신했는데요.

악기를 전혀 다룰줄 몰랐던 정진영 씨와 동료 배우들은 불가능 할 것만 같았던 기타 연주를 석달여의 맹연습 끝에 해냈습니다.

[정진영/기영 역 : 조그만 고무판 앞에 앉아가지고 이렇게 로봇처럼 이렇게 시작을 이러고 하루 종일 있었어요. 이렇게 시작한 사람이 오늘 저렇게 한 겁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완벽한 변신에 도전하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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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면 관객들의 성원은 자연스럽게 뒤따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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