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미국의 소명이자 운명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의 임무는 독재자들과 테러리스트들을 좌절시켜 미국을 더욱 안전하게 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우리가 이 나라에서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는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2003년 전쟁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최소 3천 452명에 달하는 미군이 숨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또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도 325명이 넘는 전사자가 나온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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