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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베네수엘라 인기 민방 강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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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남미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대통령이 정부에 비판적인 방송사에 폐쇄조치를 내렸습니다.

오늘(28일)의 세계,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확보해온 민영방송 RCTV사가 마지막 방송을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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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TV사 직원 : 우리는 결코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고,곧 시청자를 다시 만날 것입니다.]

직원들이 눈물을 흘리며 국가를 부르는 장면을 끝으로 전파 송출이 중단됐습니다.

방송이 중단되자 수천 명의 반 정부파 시민들은 격렬한 항의 집회를 가진 반면, 차베스 대통령 지지자들은 시내 곳곳에서 축하파티를 벌였습니다.

팔레스타인 구급차가 검문소를 통과해 이스라엘 의료진에게 갓난아기를 건네줍니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생후 8일된 팔레스타인 아기를 살리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자, 이스라엘 병원이 수술을 맡기로 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의 격렬한 전투에도 불구하고 인도주의 차원의 교류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프로축구 경기를 앞두고 축구장 주변에서 팬들끼리 싸움이 붙었습니다.

경찰이 진압에 나섰지만, 오히려 경찰차가 불에 타는 수난을 겪습니다.

팬들의 난동으로 결국 축구경기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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