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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는 30세, 승려는 70세' 내 직업 정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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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얼마 전에 법원이 교통사고를 당한 승려의 정년이 70세라고 판결했는데요.

정년을 이렇게 따지는 건 교통사고로 몸을 다치거나 사망하면 바로 이 정년에 따라서 보험금 지급액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보험사들은 법원이 판결한 직업별 정년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산정하는데요.

화면 볼까요?

변호사, 법무사, 승려의 정년이 가장 늦어서 70세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의사, 한의사, 화가, 소설가, 또 같은 종교인이라도 목사의 정년은 이보다 조금 젊어서 65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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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육체 노동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직종은 60세를 정년으로 간주했습니다.

술집 마담이나 나이트클럽 웨이터, 볼링선수, 잠수부 등은 50세.

그리고 술집마담이라도 룸살롱 마담은 정년이 10년 빨라서 프로야구 선수와 에어로빅 강사와 같은 40세로 간주했습니다.

다음은 정년이 아주 이른 직업들인데요, 다방 여종업원, 그리고 골프장 캐디같은 경우는 35세, 나이트클럽 쇼걸이나 접대부 같은 경우는 30세를 정년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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